저는 인별에서 광고를 접하고 구매하게 되었어요.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가 언박싱을 했는데, 같이 있던 대학 후배가 너무 이쁘다면서 자기도 사고싶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그걸 보면서 참 잘샀구나 싶으면서 정말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ㅎ평소 악세사리를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하고 울적할때는 귀걸이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럴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데 이 귀걸이만 하고 나가면 너무 좋아요ㅎㅎㅎ 한짝만 있다는 것도 너무 유니크해서 좋은 것 같아요 ~
BY.MINJAEMANZE